세그웨이가 플래그십 통근형 전동 스쿠터 '맥스 G3 플러스'를 공개했다. 기존보다 20% 커진 717Wh 배터리로 저출력 모드 기준 최대 약 90km를 주행하며, 최고 시속 45km, 모터 최대 출력 2200W다. 핵심 변화는 주행거리 산정 방식으로, 완전 방전까지가 아니라 선택 모드 최고 속도의 60%를 유지하지 못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 실제 체감 거리에 가깝게 표시한다. 후면 방향지시등, 회생제동+디스크 결합 ICBS, ABS, 애플 '나의 찾기' 연동 등도 추가됐다. 미국서 8월 25일 출시하며 사전 주문가 1149.99달러, 정가 1499.99달러다. 부풀려진 주행거리 표기 관행을 바꿀지 주목된다.
- •717Wh 배터리(기존 대비 20%↑), 최대 약 90km 주행, 최고 시속 45km, 출력 2200W
- •최고 속도의 60% 미만으로 떨어지는 시점 기준의 새 주행거리 산정 방식 도입
- •회생제동+기계식 디스크 결합 ICBS, ABS, 후면 방향지시등 등 안전 사양 강화
- •미국 8월 25일 출시, 사전 주문가 1149.99달러·정식 가격 1499.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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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 신형 전동 스쿠터 '맥스 G3 플러스' 공개…안전·거리 모두 잡았다

- 1.세그웨이, 플래그십 전동 스쿠터 '맥스 G3 플러스' 공개…717Wh 배터리로 최대 90km
- 2.최고 속도 60% 유지 시점 기준의 새 주행거리 산정 방식 도입, 체감 거리 반영
- 3.회생제동+디스크 결합 ICBS, 후면 방향지시등·ABS·애플 '나의 찾기' 지원
- 4.8월 25일 미국 출시, 사전 주문가 1149.99달러·정가 1499.99달러
왜 중요한가?
이상적 조건의 최대 주행거리를 내세우던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성능 저하 시점 기준의 산정 방식을 도입한 점이 핵심으로, 전동 스쿠터 시장의 스펙 경쟁 기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시도다.
언급 프로젝트
세그웨이의 신형 전동 스쿠터 출시는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의 안전 및 성능 기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사가 실제 주행거리 산정 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국내 소비자들이 전동 스쿠터 선택 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세그웨이가 플래그십 통근형 전동 스쿠터 신제품을 선보이며 배터리 성능과 안전 사양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제조사가 제시하는 최대 주행거리와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거리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해 주행거리 산정 방식까지 변경해 주목된다.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세그웨이는 프리미엄 통근형 전동 스쿠터 라인업인 MAX 시리즈의 신제품 '맥스 G3 플러스'(MAX G3 Plus)를 공개했다.신제품에는 기존 모델보다 20% 커진 717Wh 배터리가 탑재됐다. 세그웨이는 저출력 모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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