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창업자 에민 귄 시러가 암호화폐 업계가 암호체계 붕괴보다 AI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숨은 취약점을 먼저 찾아낼 위험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XRP 레저를 예로 들며 리플 코드나 사용도가 낮은 체인에 사람은 찾기 힘들지만 AI는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제로데이 버그가 없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취약점이나 실제 공격 사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XRP 레저가 9월25일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한 시점과 맞물려 나온 발언으로, 이더리움 진영에서도 AI 기반 암호 공격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시러, "AI가 ECDSA 붕괴 전에 시스템 수준 버그를 먼저 악용할 것" 경고
- •XRP 레저를 사례로 들며 인간이 못 찾는 제로데이 버그 존재 가능성 지적
- •구체적 취약점이나 실제 공격 사례는 제시하지 않음
- •XRP 레저는 9월25일 긴급 업데이트 배포, 기술 회고는 추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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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창업자 "AI, XRP 레저 숨은 취약점 먼저 찾을 수 있다" 경고

- 1.아발란체 창업자 에민 귄 시러, AI가 ECDSA 붕괴 전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버그를 먼저 악용할 것이라 경고
- 2.XRP 레저 코드에도 인간은 못 보지만 AI는 찾아낼 수 있는 제로데이 버그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
- 3.구체적 취약점이나 실제 공격 사례는 제시하지 못해
- 4.비탈릭 부테린은 AI가 2년 내 격자 기반 암호에 도전할 수 있다 경고, 호스킨슨은 추측성 주장이라 반박
왜 중요한가?
AI가 암호학적 붕괴보다 먼저 기존 블록체인 코드의 숨은 결함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경고로, XRP 레저의 9월 긴급 업데이트와 겹쳐 네트워크 보안 점검이 코드·운영 체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아발란체 창업자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가 XRP 레저가 AI 기반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러는 암호체계가 깨지는 미래보다 AI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숨은 취약점을 먼저 찾아낼 가능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러는 현재 암호화폐 업계가 암호학의 돌파 가능성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봤다. 그보다 현실적인 위험은 AI가 인간이 놓친 소프트웨어 결함을 찾아내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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