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오는 19일 코인베이스, 리플, 크라켄, 제미니 등 디지털자산 기업과 뉴욕증권거래소(NYSE)·나스닥 관계자까지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폴 앳킨스 SE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되며, a16z와 리플, 체인링크 경영진, 예측시장 업체 칼시와 투자사 패러다임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중요한 국면을 맞은 가운데 열리며, 다음 날인 20일 CFTC 혁신자문위원회(35명 구성) 첫 회의의 사전 행사 성격도 지닌다.
- •백악관이 19일 코인베이스·리플·크라케·제미니와 NYSE·나스닥 관계자를 초청하는 행사를 연다.
- •트럼프 대통령과 SEC·CFTC 수장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 •예측시장 업체 칼시와 투자사 패러다임 관계자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 •행사는 클래리티법 논의가 중요한 국면을 맞은 시점에 열린다.
- •다음날 20일 열리는 CFTC 혁신자문위원회(35명) 첫 회의의 사전 행사 성격을 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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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코인베이스·NYSE 한자리에… 클래리티법 분수령 맞나

백악관 주최의 가상자산 회동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가 가시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클래리티법 논의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제 방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한국 정부와 국회도 미국의 선례를 면밀히 검토할 것입니다. 국내 투자자와 기업들은 미국의 규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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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예측시장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코인베이스와 리플, 크라켄, 제미니뿐 아니라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관계자까지 초청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중요한 국면을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수장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폴리티코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백악관은 오는 19일 디지털자산과 예측시장 관계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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