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의 투자자인 그린필드 캐피털이 거버넌스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스위스 연방 재단 감독청(ESA)에 감독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린필드 창업 파트너 자샤 사마디는 공개서한에서 2025년 초부터 Safe의 시장 대비 성과 저조와 이사회 내 독립적 목소리 부재를 우려해왔다며, 1년 넘는 협의에도 재단이 현재 거버넌스 구조로는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린필드는 2분기 매출 198만 달러(연율 800만 달러)가 2026년 목표치 20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치며, 2024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Safe 계정 내 총 예치 가치는 66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50% 넘게 줄어든 반면 전체 디파이 TVL은 40%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사회 멤버의 이해충돌 가능성도 제기하며 독립 이사 확충을 요구했다.
- •투자자 그린필드 캐피털이 Safe 재단 거버넌스에 대해 스위스 ESA에 감독 민원 제기
- •2분기 매출 198만 달러로 2026년 목표 2000만 달러에 크게 미달한다고 지적
- •2024~2026년 Safe 예치 가치가 660억→300억 달러로 50% 이상 감소, 디파이 전체는 40% 성장
- •이사회 멤버의 이해충돌 가능성 제기하며 독립 이사 확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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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investor asks Swiss watchdog to intervene in governance dispute

- 1.Safe 투자자 Greenfield Capital이 수개월간 거버넌스 개선 요구가 무산되자 스위스 재단감독청(ESA)에 민원 제기
- 2.2024년 1월~2026년 8월 Safe 계정 보유 자산은 660억→300억 달러로 반토막, 같은 기간 DeFi TVL은 40% 성장
- 3.Safe 내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11% 증가에 그쳐 전체 공급 135% 성장에 못 미쳤고, USDC 비중은 12.8%→2.5%로 하락
- 4.Greenfield는 이사 Stefan George의 Gnosis 겸직 등 이해충돌을 지적하며 독립 이사진 확충과 이사 교체를 요구
왜 중요한가?
셀프커스터디 인프라 수요가 가장 크게 성장한 시기에 업계 선두 Safe의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축소됐다는 구체적 데이터가 제시되면서, 거버넌스 구조가 실적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개적 투자자-재단 분쟁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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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field Capital said it sought changes to Safe Ecosystem Foundation’s board for months before turning to the Swiss reg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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