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22일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를 지지하는 정치자금단체 '페어셰이크' 계열 PAC들이 하원의원 후보 지원에 27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FEC에 신고했다. 하원 원내총무 톰 에머에 7만6000달러, 하원 농업위원장 글렌 톰슨에 7만3000달러, 캘리포니아 피트 아귈라 의원에 51만2000달러, 뉴저지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에 50만 달러가 각각 투입됐다. 페어셰이크는 8월 기준 1억22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에 비우호적인 셰러드 브라운 상원의원의 오하이오 선거 저지에 3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지출 대상은 모두 2025년 디지털자산시장명확화법(CLARITY Act)에 찬성했던 의원들로, 해당 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지만 9월 상원 절차 투표에서 부결됐다.
- •페어셰이크 계열 PAC들, 중간선거 22일 전 하원 후보 지원에 270만 달러 지출 신고
- •수혜자는 톰 에머·글렌 톰슨·피트 아귈라·조시 고트하이머 등 CLARITY법 찬성 의원들
- •페어셰이크, 8월 기준 현금 1억2200만 달러 보유
- •반(反)암호화폐 성향 셰러드 브라운 상원의원 저지에 3000만 달러 이상 투입 계획
- •CLARITY법은 하원 통과했으나 9월 상원 절차 투표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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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PACs report $2.7M spending blitz on House races as midterms 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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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ust 22 days until the US midterm elections, a crypto-aligned committee has announced another major ad expenditure to support “pro-crypto” candidates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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