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샤프링크(SharpLink)가 2026년 2분기에 3억9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 가격이 분기 중 약 23% 하락하면서 미실현 암호화폐 손실 3억2100만 달러와 스테이킹 ETH 손상차손 7600만 달러가 발생한 영향이다. 회사는 63만2784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8개월간 중단했던 ETH 매입을 6월 재개해 추가 매수를 이어갔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에 크게 노출된 트레저리 기업들의 실적 리스크를 보여주는 사례다.
- •2026년 2분기 순손실 3억9400만 달러, 전년 동기 1억3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
- •손실 원인은 미실현 암호화폐 손실 3억2100만 달러와 스테이킹 ETH 손상차손 7600만 달러
- •2분기 매출 1150만 달러, 대부분 ETH 스테이킹 수익
- •8개월 중단했던 ETH 매입을 6월 재개, 총 86만3000 ETH(약 14억6000만 달러) 보유
- •비트마인에 이어 세계 2위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지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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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Link reports $394M in Q2 net loss fueled by ETH de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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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Link reported a net loss of $394 m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26, largely driven by Ether’s 23% decline during the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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