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월요일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8만4250달러까지 올랐다가 2.2% 하락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WTI유는 배럴당 94달러를 넘었고 브렌트유는 9월 16일 이후 최고치인 107.25달러까지 치솟았다.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탈은 옵션 시장이 '방어적' 포지션과 상승 돌파 가능성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8만2000달러 부근에 매수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다.
- •비트코인 8만4250달러 터치 후 2.2% 하락, 러-우 에너지 휴전 불신이 배경
-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피격 보고, 지정학적 긴장 고조
- •WTI 94달러, 브렌트유 107.25달러로 한 달여 만에 최고치 기록
- •QCP캐피탈, 옵션시장이 방어적이지만 상승 돌파 가능성도 반영한다고 분석
- •8만2000달러 부근에 매수세 형성, 8만7000달러 돌파 시 9만4000달러 시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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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drops 2.2% as Ukraine, Iran strikes send oil toward one-month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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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price action stayed rangebound after failing to sustain above $84,000 into the Wall Street open on rising oil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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