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스탠퍼드, 로컬호스트리서치와 함께 개최한 비트코인 양자내성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정확한 포스트퀀텀 전환 방식에 합의하지 못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5월 기준 거래소 관련 출력값에서 공개키가 이미 노출된 비트코인이 약 160만~166만 BTC(공급량의 약 8.1~8.3%)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아직 비트코인 서명을 깨뜨릴 수 있는 양자컴퓨터는 존재하지 않지만, 주소 재사용을 피하고 잔액 관리를 개선하면 거래소가 포스트퀀텀 서명 방식 도입 전이라도 노출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초안 상태인 BIP-360은 탭루트의 키 경로 지출을 제거하는 P2MR 출력 방식을 제안했지만, 별도의 포스트퀀텀 서명 제안이 추가로 필요한 상태다.
- •코인베이스·스텔퍼드·로컬호스트리서치 공동 워크숍, 비트코인 포스트퀵텀 전환 방식에 합의 불발
- •글래스노드, 5월 기준 거래소 관련 공개키 노출 비트코인 약 160만~166만 BTC(공급량 8.1~8.3%) 추산
- •현재 비트코인 서명을 해독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는 없으며 코인베이스도 '비직접적 위험'으로 평가
- •주소 재사용 회피·잔액 관리 개선으로 거래소가 장기 노출(long-exposure) 위험 선제적 축소 가능
- •초안 BIP-360, 탭루트 키경로 지출 제거하는 P2MR 제안하나 단기 노출 대응 서명안은 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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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exchanges can reduce quantum exposure before a network upgrade

- 1.Coinbase-스탠퍼드 양자내성 워크숍, 서명 방식 합의 도출에는 실패
- 2.비트코인 공급량 30.2%(604만 BTC) 공개키 노출, 이 중 160만 BTC는 거래소 관련 잔고
- 3.BIP-360(P2MR)은 장기 노출만 해결, 단기(전송 중) 노출엔 별도 서명안 필요
- 4.Blockstream은 하드웨어 지갑 서명 생성 벤치마크, BitGo는 MPC 지갑서 ML-DSA 시뮬레이션
왜 중요한가?
임박한 위협은 아니지만 거래소가 주소 관리만으로 노출을 줄일 수 있어, 표준 채택 전에도 실질적 리스크 완화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Coinbase's September workshop shows signature choices and operational migration must advance together across exchanges, wallets and key-management systems. The post Bitcoin exchanges can reduce quantum exposure before a network upgrade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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