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매파적 기조로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4%까지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자금 유출 압력을 받는 가운데, 니어 프로토콜(NEAR)이 AI 테마 재편의 수혜주로 부상했다.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각각 6억7900만달러, 5억4200만달러가 순유출되고 알트코인 중간 하락률이 3.7%에 달하는 약세장에서도, 전통 디파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AI 연계 토큰으로 이동하며 니어가 그 중심에 섰다고 분석했다. 니어는 포스트 양자 디지털 서명 지원 도입과 공매도 포지션의 숏 스퀴즈가 겹쳐 상승폭이 커졌으나, 윈터뮤트는 국채 수익률 안정과 비트코인 ETF 순유입 전환 전까지는 알트코인 반등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주간 기준 각각 육억칠천구백만달러와 오억사천이백만달러가 순유출돼 비트코인은 육월 이후 최대 유출 규모를 기록
- •강제 청산 규모는 십일억구천만달러에 달했고 이 중 십억육천만달러가 롱 포지션이었음
- •유니스왑 토큰은 십오점팔퍼센트 급락했고 시가총액 상위 예순여섯개 프로젝트 중 열한개만 상승 마감
- •니어는 포스트 양자 디지털 서명 지원 도입과 공매도 숏 스퀴즈가 겹치며 상승폭이 확대됨
- •윈터뮤트는 미국 국채 수익률 안정과 비트코인 ETF 순유입 전환 전까지는 알트코인 반등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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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약세 속 AI 토큰 부상…윈터뮤트 "니어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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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니어 프로토콜(NEAR)이 암호화폐 시장의 인공지능(AI) 테마 재편 국면에서 수혜를 받을 프로젝트로 지목됐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니어가 주요 토큰 약세 속에서도 AI 관련 섹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고 분석했다.이번 흐름의 출발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였다. 연방준비제도 회의록은 다수의 위원이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4%까지 올라섰다. 주식시장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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