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달러 규모의 다트머스대 기금이 보유한 암호화폐 관련 ETF 가치가 3개월 만에 200만 달러 넘게 줄었다. 14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ETF 보유 가치는 약 1240만 달러로, 3월 31일의 1460만 달러 대비 약 15% 감소했다. 보유 주식 수는 그대로였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7.7%, 솔라나 9.6%, 이더리움 10.8% 하락한 것이 가치 하락의 주된 원인이다. 다트머스는 2025년 처음 암호화폐 자산을 편입한 미국 초기 대학 중 하나로, 하버드 등 다른 대학 기금의 암호화폐 투자 동향과 함께 기관 자금의 위험자산 노출을 보여주는 사례다.
- •다트문대 기금의 암호화폐 ETF 보유가치, 3개월만에 200만 달러 이상 감소(1460만→1240만 달러)
- •보유 ETF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3종
- •보유 주수는 동일하지만 가격 하락(BTC -7.7%, SOL -9.6%, ETH -10.8%)이 가치 하락 주요 원인
- •다트문는 2025년 암호화폐를 처음 편입한 미국 초기 대학 중 하나
- •하버드는 3월 기준 87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ETF를 전량 청산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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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mouth endowment’s crypto exposure drops by $2M amid falling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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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of the university endowment’s holdings in the Bitwise Solana staking ETF, Grayscale Ethereum staking ETF and BlackRock’s iShares Bitcoin ETF dropped to about $12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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