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리서치 마르쿠스 틸렌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약 1조달러 자금 유입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수준에 올랐는데, 100만달러 도달에는 향후 4년간 약 15조달러의 추가 자본이 필요해 미국 주식시장 전체 가치의 약 25%가 유입돼야 한다고 추산했다.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 가격은 6만3868달러였다. 틸렌은 가격이 높아질수록 개인투자자가 온전한 1개 단위를 선호하는 심리 때문에 투자 유인이 약해질 수 있다고도 봤으며, 낙관적 목표가 제시가 오히려 개인투자자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10x리서치 틸렌, 비트코인 2030년 100만달러 도달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진단
- •100만달러 도달에는 향후 4년간 약 15조달러 추가 자본 필요, 美 주식시장 가치의 약 25% 규모
-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 가격 6만3868달러, 최근 30일 2.35% 하락
- •가격 상승할수록 개인투자자의 '1개 온전 보유' 선호 심리가 투자 유인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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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100만달러…"수학적으로 불가능"

- 1.10x리서치 마르쿠스 턱렌, 비트코인 2030년 100만달러 도달에 향홨4년간 약 15조달러 추가자본 필요, 수학적으로 불가능
- 2.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약 1조달러 유입으로 시총 1조달러 형성, 100만달러엔 미 주식시장 25% 규모 유입 필요
- 3.가격이 오를수록 개인투자자가 1비트코인 온전 보유를 선호해 매수세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
- 4.내년 새 최고가보다 10만달러 수준 회복만으로도 의미있다며 단기 전망에는 신중한 입장
왜 중요한가?
브라이언 암스트롱·잭 도시·캐시 우드 등이 제시한 낙관적 목표가에 대해 자금 유입 규모를 근거로 반박한 분석으로, 과도한 가격 전망이 개인투자자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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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리서치 총괄 마르쿠스 틸렌은 이런 전망이 필요한 자금 규모를 감안하면 성립하기 어렵다고 밝혔다.틸렌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약 1조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수준에 올라섰다고 짚었다. 반면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4년 동안 약 15조달러의 추가 자본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 가치의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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