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기업 Z.ai가 법률 업무에 특화된 에이전트 모델 'GLM-Legal'을 공개했다. GLM-5.3-Flash를 기반으로 대규모 법률 코퍼스 사전학습과 수만 개의 실제 법률 업무 환경에서의 강화학습 후학습을 거쳤으며, 실제 로펌 업무를 평가하는 하비랩(Harvey LAB) 벤치마크에서 올패스율 19.2%를 기록해 기반 모델 대비 12.5%포인트 개선됐다. 계약 검토, 40건 문서 기반 증거 분석, 동남아 3개국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설계 등 실제 법률 업무 사례에서 작업을 수행했으며, 데스크톱 에이전트 플랫폼 '오토클로'를 통해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Z.ai는 로펌과 사내 법무팀, 독립 변호사를 대상으로 베타 신청을 받고 있다.
- •GLM-Legal, GLM-5.3-Flash 기반 법률 특화 에이전트 모델로 10월 12일 공개
- •실제 로펌 업무 벤치마크 하비랩에서 올패스율 19.2%, 기반 모델 대비 12.5%p 향상
- •리걸벤치·PLawBench에서도 소형 파라미터로 프론티어급 모델과 근접한 성능 달성
- •계약 수정, 증거 연결 분석, 다국가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등 실제 업무 예시 공개
- •데스크톱 에이전트 '오토클로'로 연동될 예정이며 현재 베타 신청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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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 Unveils GLM-Legal, an Agentic Model for Legal Workflows

- 1.Z.ai, 법률 특화 에이전트 모델 'GLM-레거시' 공개, GLM-5.3-Flash 기반
- 2.하비 LAB 벤치마크 올패스율 19.2%로 기반 모델 대비 12.5%p 개선
- 3.리걸벤치·PLawBench서 프런티어 모델급 성능, 경량 파라미터로 달성
- 4.데스크톱 에이전트 '오토클로우'서 계약검토·증거분석·컴플라이언스 사례 시연
왜 중요한가?
법률 업무처럼 사실-법리-결과물이 끊김없이 이어져야 하는 고위험 전문 영역에서 경량 모델도 프런티어급 성능을 낼 수 있음을 보여줘, 버티컬 특화 모델의 상업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Z.ai introduced GLM-Legal, a legal-domain agentic model built on its GLM-5.3-Flash foundation, in an October 12, 2026 announcement, reporting a 19.2% all-pass rate on the Harvey LAB benchmark of real-world law firm workflows. The company frames legal work as an ideal stress test for training models to operate in high-stakes professional environments. Legal practice, Z.ai argues, demands an unbroken chain between facts, statutory doctrine, analytical reasoning, and client-ready work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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