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인베스트먼트의 상반기 성과보수가 106억원으로 관리보수(62억원)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코스닥 상장 이후 반기 기준 처음 있는 일로,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 지분 회수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리브스메드 투자로 원금 40억원 대비 약 9.6배인 386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추산된다. 회수 성과에 힘입어 직원 평균 급여도 9800만원에서 1억74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 •상반기 영업수익 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 성과보수가 관리보수 첫 추월
- •리브스메드 지분 회수로 성과보수 106억원 중 102억원 발생
- •리브스메드 투자원금 40억원 대비 약 9.6배(386억원) 회수 추산
- •직원 1인 평균 급여 9800만원→1억7400만원, 미등기임원 1인당 평균 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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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 성과보수가 관리보수 넘었다…임원 평균 보수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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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의 올해 상반기 성과보수가 고정 수익인 관리보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으로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2023년 이후 처음이다. 결성 11년차를 맞아 청산 단계에 진입한 LB글로벌익스팬션투자조합이 보유했던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의 지분을 정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펀드의 회수 성과를 반영하면서 임직원 보수도 대폭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의 상반기 영업수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122억원보다 78% 늘었다. 조합 운용 대가인 관리보수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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