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이 8월 휴회 전 처리되지 못하고 9월 중순으로 미뤄지면서 업계 관계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가 지난 토요일 클로처(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해 표결 자체는 예고됐지만, 2026년 중간선거를 50일 앞둔 시점이라 통과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시아 러미스 상원의원과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은 "실망스럽다"면서도 9월에는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윤리 조항 강화 요구가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있다. 예측시장에서는 연내 통과 확률을 칼시 88%, 폴리마켓 26%로 각기 다르게 전망하고 있다.
- •존 툓 상원 다수당 대표, 클래리티법 클로처 동의안 제출...표결은 9월 중순 재개 상원서 진행
- •중간선거 50일 전 시점이라 통과 가능성 낮아질 수 있다는 업계 우려
- •러미스 의원·코인베이스 CEO 등 "실망스럽다"면서도 9월 처리 촉구
- •트럼프 가족 암호화폐 사업 관련 윤리 조항 강화가 민주당 핵심 요구사항으로 남아있음
- •예측시장 칼시 88% vs 폴리마켓 26%로 연내 통과 전망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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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ppointing’ — crypto advocates react to delay in CLARITY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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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a procedural delay in the US Senate, lawmakers are expected to address a major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after they return from a month-long recess, which met with industry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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