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터스 네트워크 창립자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양자컴퓨터가 암호화를 해독하는 첫 신호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탈취가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지갑 침해들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된 상태에서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게 되면, 공격자가 최고 보안 조직조차 침해 흔적 없이 자금을 빼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가장 가치 있는 표적은 사토시의 자산이 아니라 테더의 발행 권한 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Q-데이' 도래 시점은 전문가마다 2028년부터 2030년대 초반까지 견해가 엇갈리지만, AI가 양자 알고리즘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 •퀀터스 CEO 크리스토퍼 스미스: 양자 공격 징후는 사토시 지갑 탈취가 아닌 원인불명 지갑 침해로 나타날 것
- •공개키 노출 시 개인키 역산 가능, 최고 보안 조직도 침해 흔적 없이 자금 탈취 위험
-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키가 사토시 자산보다 더 가치 있는 표적으로 지목됨
- •바이낸스 CSO 지미 수: AI가 양자 알고리즘·하드웨어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경고
- •Q-데이 시점 전망은 2028년부터 2030년대 초반까지 전문가 간 이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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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first quantum attack will look like unexplained breach: Quantus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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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actors with access to a cryptography-breaking quantum computer probably won’t try to announce it to the world by hacking Satoshi Nakamoto’s high-profile Bitcoin wallets, crypto executive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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