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이어가자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가 함께 소폭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6만3,900달러 부근에서 약 0.5%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87%, 0.94% 상승했다. 7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 전년 대비 4.7% 상승으로 예상치 4.9%를 밑돌았으며, CME 페드워치는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65.6%로 반영했다. 다만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은 여전히 매파적 입장을 유지했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까지 하락하면 대규모 롱포지션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7월 PPI 전년비 4.7% 상승으로 예상치(4.9%) 하회, 인플레 둔화 흐름 지속
- •비트코인 6만3,900달러 부근서 약 0.5% 상승, S&P500·나스닥도 동반 강세
- •CME 페드워치,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 65.6%로 반영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해맥, 2% 목표 도달까지 3~4년 걸릴 수 있다며 매파 발언
- •글래스노드, 6만1,000달러선에서 대규모 롱 청산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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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keeps traders guessing near $64K as stocks gain on cool US PP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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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joined US stocks in modest gains after July PPI inflation data continued a cooling trend seen over the p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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