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8월 24일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한 '양자 준비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디지털자산 워크스트림을 포함시켰다. 코인베이스 산하 양자 자문위원회는 앞서 구주소 재사용 등으로 공개키가 노출된 비트코인 약 700만개가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정부와 금융기관, 커스터디 업체가 암호체계 전환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만들지만 민간 블록체인에 구체적인 전환 기한을 부과하지는 않았다. 이미 블랙록·코인베이스·스트래티지 등이 참여한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이 3년간 1500만달러를 양자 대응 연구에 투입하기로 한 상태여서, 이번 조치는 업계 주도 대응을 연방 차원의 조정 틀 안으로 끌어들이는 성격이 크다.
- •美 재무부가 8월 24일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 '양자 준비 태스크포스'를 출범, 디지털자산 전용 워크스트림을 신설했다.
- •코인베이스 양자자문위는 구형 주소 형식·재사용으로 공개키가 노출된 비트코인 약 700만개가 잠재적 취약 상태라고 추산했다.
- •블랙록·코인베이스·스트래티지 등 9개 기관은 앞서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을 결성, 3년간 1500만달러를 양자 대응에 투입하기로 했다.
- •재무부는 민간 블록체인에 대한 구체적 전환 기한을 부과하지 않았으며, 연방 시스템에는 2030~2031년 시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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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7 million coin quantum problem just reached the US Treasury

- 1.美 재무부, 8월24일 '양자 대비 태스크포스' 출범…3개 워크스트림 중 디지털자산 전담 배정
- 2.커스터디·거래서명·인증 시스템의 암호화 의존성 점검하는 정부-업계 협의체 구성, 민간 이행 시한 미지정
- 3.코인베이스 자문위, 구주소·재사용 노출로 비트코인 약 700만개가 양자 공격에 잠재적 취약하다고 추산
- 4.블랙록·코인베이스·스트래티지 등 9개 기관, 보안 컨소시엄 통해 3년간 1500만달러 공동 지원
왜 중요한가?
연방 정부 차원의 공식 협의체에 디지털자산이 포함되면서 양자 컴퓨팅 위협 대응이 업계 자율 논의를 넘어 국가 정책 의제로 격상됐다는 의미가 있으며, 다만 민간 이행 시한은 아직 없어 실제 서명 체계 변경은 개별 네트워크의 자체 결정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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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dians gain a federal coordination forum, while EO 14412's dated requirements remain limited to federal systems and covered contractors. The post Bitcoin’s 7 million coin quantum problem just reached the US Treasury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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