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퐁 레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약 17만5000 BTC를 매수하고 약 7000 BTC만 매도해 매도 대비 약 25배 많은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2위에서 1위 기관 비트코인 보유사로 올라섰다. 5월 이후 네 차례 소규모 매도로 '절대 팔지 않는다'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우선주 배당과 자사주 매입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이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거래가 확산되며 신규 자본 조달이 더 어려워지는 약세장 압박에 직면해 있다.
- •올해 매수 17만5000 BTC 대 매도 7000 BTC로 매도 대비 25배 순매수, 보유량 84만 BTC 이상
- •5월 이후 네 차례 매도(최근 1690 BTC)로 '절대 매도 안 함' 원칙에서 이탈, 배당·자사주 매입 재원 활용
- •세계 2위에서 1위 기관 비트코인 보유사로 등극
- •상장기업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 126만 BTC로 ETF 등(160만 BTC 이상)에 못 미침
- •순자산가치 이하 거래 시 신주 발행의 희석 효과가 커져 트레저리 모델의 자본 조달이 어려워지는 구조적 압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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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CEO says company will resume Bitcoin accumulation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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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any has bought roughly 25 times more BTC than it has sold this year, despite recent sales that challenged its long-standing accumula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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