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샌디스크(SNDK) 주식 무기한 계약의 미결제약정이 17억3000만달러로 주식 기반 무기한 계약 중 최고치를 기록해 스페이스X(9억2800만달러)의 약 1.86배, SK하이닉스(4억9300만달러)의 약 3.51배에 달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의 월간 주식 무기한 계약 거래량은 올해 4월 약 150억달러에서 7월 약 2500억달러로 3개월 만에 17배 급증했으며, 반도체·메모리 관련 종목에 집중된 가운데 샌디스크는 HTX 거래량의 약 57%, 게이트 29%, 바이낸스 27%를 차지했고 바이낸스는 7월 전체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약 76%(1930억달러)를 처리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샌디스크 주가는 AI발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한 해 약 600% 상승했으며, 서스퀘한나·IMC·시타델증권 등이 관련 옵션 시장조성자로, 제인스트리트는 7월 30일 기준 지분 5.0%(740만9400주)를 보유하고 있어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샌디스크(SNDK) 주식 무기한 계약 미결제약정 17억30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스페이스X·SK하이닉스 대비 각각 1.86배·3.51배
- •중앙화거래소 월간 주식 무기한 계약 거래량, 4월 150억달러→7월 2500억달러로 3개월간 17배 급증
- •샌디스크, HTX 57%·게이트 29%·바이낸스 27% 거래량 차지, 바이낸스는 7월 전체 주식 무기한선물의 76%(1930억달러) 처리
- •샌디스크 주가 2026년 한 해 약 600% 상승, 2028~2030년 중고성장률·Non-GAAP 총마진 약 80% 전망 제시
- •제인스트리트, 7월 30일 기준 샌디스크 지분 5.0%(740만9400주) 보유, 서스쿠하나·IMC·시타델도 옵션 시장조성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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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무기한 계약 미결제약정 17.3억달러 최다…주식 파생상품 시장 주도

- 1.샌디스크(SNDK) 주식 무기한계약 미결제약정 17억3000만달러로 주식 기반 무기한계약 중 역대 최고치 기록
- 2.중앙화거래소 월간 주식 무기한계약 거래량, 4월 150억달러에서 7월 2500억달러로 3개월 만에 17배 급증
- 3.샌디스크 주가는 AI발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한 해 약 600% 상승
- 4.제인 스트리트가 샌디스크 지분 5.0%(740만9400주)를 보유,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 참여 확대 방증
왜 중요한가?
AI 메모리 수요로 급등한 반도체주가 전통 증시가 아닌 크립토 거래소의 무기한계약 형태로 가장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는 점은, 토큰화된 주식 파생상품이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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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샌디스크(SNDK) 주식 무기한 계약(Perpetual Contract)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17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주식 기반 무기한 계약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전통 주식 파생상품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16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샌디스크 무기한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스페이스X(SPCX)의 9억2800만달러 대비 약 1.86배, SK하이닉스(SKHX)의 4억9300만달러 대비 약 3.51배에 달하는 수치다. 샌디스크는 현재 디지털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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