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3세대 자체 AI 추론 칩 'MTIA 450(코드명 아르케)'을 테스트 중이며 내년 상반기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4세대 칩 'MTIA 500(아스트리드)'은 한 달 뒤 설계를 마무리해 2027년 말까지 공급된다. TSMC에서 생산된 MTIA 450 시제품은 사전 시뮬레이션과 성능 차이가 2~3%에 그쳤고, 자체 모델은 물론 딥시크·알리바바 모델 구동에도 성공했다. 메타는 향후 12개월간 1기가와트 이상의 자체 칩을 투입해 엔비디아 등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비용 대비 성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메타, 3세대 추론 칩 'MTIA 450' 테스트 중, 내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배치 예정
- •4세대 'MTIA 500'은 2027년 말까지 공급, 설계는 한 달 내 마무리
- •TSMC산 MTIA 450 시제품, 사전 시뮬레이션 대비 성능 차이 2~3%에 불과
- •향후 12개월간 1GW 이상 자체 칩 투입해 엔비디아 의존도 축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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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자체 AI 칩 본격 배치...비용·전력 절감 속도
- 1.메타, 3세대 자체칩 'MTIA 450(아르케)' 내년 상반기 배치 예정, 4세대 'MTIA 500(아스트리드)'은 2027년말 공급
- 2.TSMC 생산 MTIA 450 시제품 12개 테스트 결과 사전 시뮬레이션 대비 성능차 2~3%에 불과, 딥시크·알리바바 모델 구동도 성공
- 3.향후 12개월간 1GW 이상 자체 칩 데이터센터 투입 계획, 학습·추론 겸용 '올림푸스' 칩은 비용 문제로 취소하고 추론 전용에 집중
왜 중요한가?
메타가 엔비디아·AMD 외부 칩 의존을 낮추고 브로드컴·TSMC와 협력한 자체 추론칩 배치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와트당·달러당 성능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메타가 자체 설계한 AI 칩을 데이터센터에 본격적으로 배치하며 AI 인프라 비용과 전력 소비 절감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3세대 자체 AI 칩인 ‘MTIA 450(코드명 아르케)’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4세대 칩 ‘MTIA 500(코드명 아스트리드)’도 한 달 뒤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메타의 자체 칩 개발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브로드컴과 설계를 협력하고 대만 TSMC에 생산을 맡기는 방식으로 자체 칩을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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