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SEC의 새 암호화폐 규제 제안을 기존의 '부적합한' 규정에서 진일보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SEC는 화요일 공지를 통해 암호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대한 명확하고 목적에 맞는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투자자 보호를 유지하면서 자금 조달을 허용하는 새 규정을 제안했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도 기존의 집행 중심 접근이 투자를 해외로 내몰았다고 지적하며 이니셔티브를 지지했다. 이번 제안은 미 상원이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에 실패한 직후 나왔으며, 갤럭시디지털은 해당 법안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을 10%로 낮춰 잡았다.
- •SEC, 암호자산 투자계약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신규 제안
- •헤스터 피어스 위원 "기존의 부적합한 규정에서 중요한 진전"이라 평가
- •앱킨스 위원장, 기존의 집행 중심 접근이 투자 해외 유출을 초래했다고 지적
- •상원의 클래리티법 통과 실패 직후 SEC 자체 규정 마련에 나선 것으로 해석
- •갤랭시디지털, 클래리티법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을 10%로 하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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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regulatory proposal marks ‘important’ step forward from ‘inapt’ crypto rules: Commissioner Pei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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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mom” Hester Peirce praised the SEC’s proposed crypto regime, published days after the Senate failed to pass the CLARITY Act, the US’ first comprehensive industry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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