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정보업체 플라이트어웨어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를 뉴욕 연방법원에 상표권 침해 등의 혐의로 제소했다. 칼시가 플라이트어웨어의 데이터와 상표를 무단 이용해 항공편 결항 관련 베팅 계약을 운영해왔다는 주장이다. 소송은 항공편 지연·결항에 베팅이 가능해지면 참가자들이 실제로 결항을 유도하거나 항공사 직원이 정시 운항을 위해 안전을 소홀히 할 유인이 생길 수 있다는 공공안전 우려도 제기했다. 칼시와 폴리마켓은 2분기 예측시장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 명목 거래액 900억달러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플라이트어웨어, 칼시를 뉴욕 연방법원에 상표권 침해·평판 훼손 등 혐의로 제소
- •칼시가 '플라이트어웨어 데이터로 검증됨'을 내세워 항공편 결항 베팅 계약을 운영한 것이 쟁점
- •소송은 결항 유도·항공사 직원의 안전 소홀망 유인 등 공공안전 위험을 핵심 근거로 제시
- •칼시·폴리마켓이 2분기 예측시장 거래량의 90% 이상, 900억달러 이상 명목거래액 차지
- •예측시장은 내부정보 이용 베팅 사례 등으로 이미 다수의 법적 분쟁에 직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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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Aware sues Kalshi over flight cancellatio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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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l action against Kalshi focused on trademark infringement and injury to its reputation in addition to citing state authorities comparing the company’s contracts to 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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