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보안·관측성 플랫폼 스플렁크의 AI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대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비용을 함께 관리하는 기능을 15일 '닷컨프26'에서 공개했다. 엔비디아와 함께 구축한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도 자체 데이터센터나 에어갭 환경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토크노믹스' 기능은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등 코딩 에이전트의 토큰 사용량과 비용을 추적·예측하며, '스플렁크 에이전틱 SOC 워크포스'는 탐지 엔지니어링부터 자율 조사·대응까지 보안 업무를 지원한다. AWS와의 협력도 확대해 에이전틱 SOC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 •엔비디아와 구축한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로 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에서 자체 AI 운영 지원
- •구글 젬마4, 오픈AI GPT-OSS 20B 등 선별된 생성형 AI 모델을 데이터 외부 전송 없이 자체 호스팅 가능
- •신규 '토크노믹스' 기능으로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 등 코딩 에이전트의 토큰 사용량·비용 추적
- •'스플렁크 에이전틱 SOC 워크포스'로 탐지·위협 조사·대응 등 보안 운영 자동화 지원
- •AWS와 다년 협약 기반으로 에이전틱 SOC 기술 공동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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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스플렁크에 온프레미스 AI 탑재…‘에이전틱 SOC’ 본격 확대
- 1.시스코, 스플렁크 AI 기능 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까지 확대, 엔비디아와 협력
- 2.'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 기반 AI POD로 구글 젬마4·오픈AI GPT-OSS 20B 등 자체 호스팅
- 3.신규 '토크노믹스' 기능으로 클로드 코드·코덱스 등 코딩 에이전트 토큰 비용 추적
- 4.AWS와 협력해 에이전틱 SOC 공동 개발, 탐지·조사·대응 자동화 확대
왜 중요한가?
데이터 주권과 비용 통제가 기업 AI 도입의 핵심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온프레미스·에어갭 지원과 토큰 비용 가시화는 금융·공공·국방 등 민감 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장벽을 낮추는 시도다.
본문 미리보기
시스코가 보안·관측성 플랫폼 스플렁크(Splunk)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대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비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보안과 IT 운영 업무에 직접 개입하는 가운데 데이터 주권과 보안, 비용 통제까지 아우르는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시스코는 현지시간 15일, 스플렁크의 연례 최대 컨퍼런스인 ‘닷컨프26(.conf26)’에서 스플렁크의 새로운 AI 및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공개하고,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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