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가 워너뮤직그룹, BMG와 협력해 정식 라이선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v6' 세대 AI 음악 모델 제품군을 출시했다. 프로·프리미어 가입자는 정교한 창작용 v6와 실험적인 v6-와일드를, 무료 이용자는 v6-미니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저작권자 보상 체계를 내장한 점으로, 실제 아티스트 이름을 프롬프트에 입력한 생성은 막고 라이선스 수익을 음반사·출판사를 거쳐 아티스트에게 배분한다. 수노는 앞서 워너뮤직과 저작권 소송을 합의로 해결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소니뮤직과는 여전히 소송이 진행 중이다. 텍스트뿐 아니라 오디오·이미지·동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드는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 •워너뮤직·BMG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기반으로 v6 음악 모델 출시
- •수익 일부를 저작권자에게 지급하는 보상 체계 내장, 실제 아티스트명 프롬프트 입력은 불허
- •UMG·소니뮤직과는 여전히 저작권 소송 진행 중
- •텍스트뿐만 아니라 오디오·이미지·동영상 기반 작곱 기능 추가
- •무료이용자용 v6-미니, 유료용 v6·v6-와일드 등 3종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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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 워너뮤직·BMG 손잡고 정식 라이선스 'v6' AI 음악 모델 출시
- 1.수노, 워너음악그룹·BMG와 협력해 정식 라이선스 기반 AI 음악 모델 'v6' 제품군 출시
- 2.프로·프리미어용 v6·v6-와일드, 무료용 v6-미니로 구성, 기존보다 빠르고 고품질 결과물 제공
- 3.실제 아티스트 이름 프롬프트 입력 생성은 차단,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배분하는 보상체계 내장
- 4.UMG·소니뮤직과는 아직 라이선스 미체결로 저작권 소송 지속 중
왜 중요한가?
AI 음악 생성 업계 전반에서 무단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노가 대형 음반사와 정식 라이선스·보상 체계를 갖춘 모델로 합법적 상업화 모델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Suno)가 워너뮤직그룹, BMG와 협력해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을 출시했다.수노는 9일(현지시간) 워너뮤직그룹 및 BMG와 협력해 개발한 ‘v6’ 세대 AI 음악 모델 제품군을 공개했다.참여 아티스트의 라이선스 음악에서 영감받아 새로운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모델보다 빠르고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와 프리미어 가입자는 v6와 실험적인 ‘v6-와일드(Wild)’를 사용할 수 있다. v6는 특정한 창작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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