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튤립 창업자 앤드레 크론제는 대부분의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 더 이상 진정한 탈중앙화가 아니며 온체인 금융 또는 오픈 파이낸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중개자는 회사이자 의사결정자, 큐레이터, 리스크위원회로 기존 은행업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며, 아주 작은 틈새를 제외하면 진정한 디파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디파이 총예치금(TVL)은 2025년 10월 초 1,670억 달러에서 최근 750억 달러로 10개월 새 절반 이상 줄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 3월 보고서에서 에이브·메이커다오 등 주요 DAO의 상위 100개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가 지분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지적하며 탈중앙화 정도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 •크론제: "진정한 디파이는 탈중앙화·불변성·무중개가 필요하지만 현재 대부분 프로토콜은 해당 안 된다"
- •디파이 TVL, 2025년 10월 1,670억 달러에서 최근 750억 달러로 10개월간 절반 이상 감소
- •ECB 3월 보고서, 에이브·메이커다오 등 상위 100개 토큰 보유자가 지분 80% 이상 차지
- •크론제는 폰텀 네트워크 개발을 이끔 인물로 Yearn.finance, Keep3r Network 창업 이력
- •그는 진정한 디파이 혁신이 여전히 일부 프로토콜에서 진행 중이라고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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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doesn’t exist anymore,’ just onchain finance: Andre Cro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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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Tulip founder Andre Cronje contends that DeFi protocols have evolved into a new financial paradigm of “onchain finance,” but have sacrificed some of their inherent immutability and decent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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