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재무부 보관신탁회사(TTSTC)가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 올해 2분기에도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보유량 19만7844주를 3월 말과 동일하게 유지한 것으로 13F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TTSTC는 텍사스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비트코인을 직접 수탁할 인프라를 갖추기 전까지 블랙록 ETF를 임시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IBIT 순자산가치는 주당 33.48달러로 3월 말 38.62달러에서 13.31% 하락했고 비트코인 가격도 13.25% 떨어지면서 보유주식 가치는 1분기 말보다 약 98만달러 낮아진 약 662만달러로 평가됐다. 다만 규제 보고서상 공시 가치와 실제 시장가치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으며, 텍사스는 가격 하락에도 보유 수량을 한 주도 줄이지 않아 장기 보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 •텍사스 TTSTC, 2분기에도 블랙록 IBIT 19만7844주 보유량 그대로 유지
- •IBIT 순자산가치 주당 38.62달러→33.48달러(-13.31%), 비트코인 가격도 13.25% 하락
- •보유주식 실제 가치는 1분기 말 대비 약 98만달러 감소한 약 662만달러로 추정
- •가격 하락에도 매도 없이 보유,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의 임시 투자수단으로 IBIT 활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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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비트코인 하락에도 블랙록 IBIT 19만7844주 그대로 유지

- 1.퇁사스 재무부 보관신탁회사(TTSTC), 2분기에도 블랙록 IBIT 19만7844주 보유량 그대로 유지
- 2.IBIT 순자산가치 3월말 38.62달러→6월말 33.48달러로 13.31% 하락, 비트코인도 13.25% 하락
- 3.TTSTC 보유분 평가액 약 662만달러로 1분기 대비 약 98만달러 감소했으나 매도 없이 유지
- 4.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1000만달러 배정 중 평가액은 약 338만달러 부족한 상태
왜 중요한가?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이 가격 급락기에도 매도 없이 유지된 것은 장기 보유 전략을 시사하며, 다른 기관의 비트코인 ETF 보유 행태에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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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텍사스가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 올해 2분기에도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량을 줄이지 않았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텍사스 재무부 보관신탁회사(TTSTC)는 6월 30일 기준 13F 보고서에서 IBIT 19만7844주를 3월 31일 수정 보고서와 같은 수량으로 유지했다.TTSTC는 텍사스주가 설립한 투자 운용기관으로, 텍사스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보유하고 약 1650억달러 규모의 주 기금과 기부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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