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AI 추론용 KV 캐시를 SSD까지 확장해 대규모로 공유하는 '오션스토어 M900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공개했다. 단일 클러스터에서 최대 64PB의 KV 캐시 용량을 제공하며, NPU와 SSD를 원홉으로 직접 연결해 데이터 접근 지연시간을 기존 밀리초 단위에서 60마이크로초로 90% 줄였다. 총 접근 대역폭은 40TB/s로 경쟁 솔루션 대비 1.5배 높고, 일반적인 AI 환경에서 추론 클러스터의 토큰 처리량을 2배 늘리고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을 절반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KV 인식형 적응형 스토리지 기술로 SSD 수명도 16배 늘려 3년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오션스토어 M900, 단일 클러스터 최대 64PB KV 캐시 용량 제공
- •NPU-SSD 원홈 연결로 접근 지연시간 60마이크로초, 기존 대비 90% 감소
- •총 접근 대역폭 40TB/s로 경쟁 솔루션 대비 1.5배
- •추론 클러스터 토큰 처리량 2배, TTFT(첫 토큰 생성 시간) 절반 단축
- •KV 인식형 적응형 스토리지로 SSD 수명 16배 연장, 3년 안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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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I 추론용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공개…64PB KV 캐시로 슈퍼팟 병목 넘는다
- 1.화웨이, KV 캐시 전용 '오션스토어 M900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공개…단일 클러스터 최대 64PB
- 2.NPU-SSD '원홉' 연결로 접근 지연시간 기존 ms에서 60마이크로초로 90% 단축, 대역폭 40TB/s
- 3.일반 AI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추론 클러스터 토큰 처리량 2배, TTFT(첫 토큰 생성 시간) 절반 단축
- 4.KV 인식형 적응형 스토리지 기술로 SSD 내구성 16배 향상, 24 DWPD로 3년 안정 운영 지원
왜 중요한가?
10조 파라미터·100만 토큰급 초장문 컨텍스트 시대에 온칩 메모리·DRAM만으로 감당 못 하던 KV 캐시 병목을 SSD까지 계층화해 해결한 사례로, AI 인프라 경쟁의 축이 컴퓨팅 성능에서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협업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화웨이(Huawei)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추론 과정에서 급증하는 KV 캐시를 대규모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Context Memory Storage)’를 공개했다. 온칩 메모리와 DRAM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진 초장문 컨텍스트와 다중 턴 추론의 메모리 병목을 SSD까지 확장해 해결하는 방식이다.화웨이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부회장 겸 순환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오션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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