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비트코인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스타크넷 재단(Starknet Foundation)의 데미안 첸 부사장이 소프트포크나 하드포크,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없이 이뤄진 비트코인 최초의 양자내성(post-quantum) 거래를 공개했다. StarkWare 연구원 Avihu Levy가 개발한 이 방식은 거래가 멤풀에 대기하는 동안 노출되는 취약한 암호 요소를 피하는 특정 구조의 서명을 수백만 번 시도해 찾아내는 '서명 그라인딩' 기법으로, 단일 거래 생성에 수 시간이 걸릴 만큼 계산 비용이 크다는 점이 오히려 양자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만든다. 이 비표준 거래는 일반 노드의 멤풀에 들어가지 못해 채굴사 MARA의 Slipstream 서비스를 통해서만 처리됐다. 첸 부사장은 양자컴퓨터의 도래 자체보다 그 시점에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강조했다.
- •홍콩 비트코인 아시아서 스타크넷 재단, 포크 없는 비트코인 최초 양자내성 거래 공개
- •StarkWare 연구원 Avihu Levy의 '서명 그라인딩' 기법, 단일 거래 생성에 수 시간 소요
- •공개키·개인키가 노출돼도 자금 탈취 불가능하도록 새로운 해시 인증 방식(QSB) 도입
- •비표준 거래로 일반 멤풀 진입 불가, 채굴사 MARA의 Slipstream 통해서만 처리
- •스타크넷 측은 양자컴퓨터 도래 시점보다 대비 태세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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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ork Required: Bitcoin’s First Quantum-Safe Transaction Just Happened
- 1.스타크넷 파운데이션, 홍콩 비트코인 아시아 컨퍼런스서 최초의 비트코인 양자내성 거래 시연 공개
- 2.수백만개 서명 후보 중 특정 구조를 만족하는 서명을 찾는 '서명 그라인딩' 방식, 거래 1건에 수시간 소요
- 3.멤풀 대기 중 노출되는 취약점을 해시 기반 인증으로 차단, 개인키 유출돼도 부정 송금 불가능
- 4.일반 비트코인 노드는 비표준 거래형식을 인식 못해 마이닝업체 마라를 통해서만 채굴 성사
왜 중요한가?
소프트포크·하드포크 없이도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경로가 실제로 작동함을 보여줬지만, 비표준 거래라 일반 사용에는 아직 제약이 크다는 점에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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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gazine No Fork Required: Bitcoin’s First Quantum-Safe Transaction Just Happened The first post-quantum Bitcoin transaction was broadcast this week. At Bitcoin Asia, the Sharknet Foundation explained how it was done. This post No Fork Required: Bitcoin’s First Quantum-Safe Transaction Just Happened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Mathew Di Sa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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