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11% 오른 6162.42로 출발하며 5거래일 연속 급락 이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 외국인이 50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3.56%↑), SK하이닉스(2.91%↑)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DDR5 D램 출시 계획이 메모리 시장 경쟁 심화 우려로 거론되며 경계감도 함께 제기됐다.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에도 0.51% 내린 832.80을 기록하며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 •코스피 2.11% 상승한 6162.42 출발, 5거래일 연속 구단 후 기술적 농놤
- •외국인 507억원 순매수 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강세
- •중국 CXMT의 차세대 DDR5 D램 출시 강형으로 반도체 종목 삼섭 우려 제기
-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에도 0.51% 하낙한 832.80 기록, 원·달러 환율 134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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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저가 매수에 2%대 반등…삼전·하이닉스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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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추격 우려에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약 2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만큼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07포인트(2.11%) 오른 6162.4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6062.08에 상승 출발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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