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Z세대 투자자는 주식 관련 거래에서 ETF 비중을 늘리고 거래 빈도와 레버리지 사용은 다른 세대보다 낮췄다. 8월 초 Z세대 거래량 중 ETF 비중은 25%였고, 7월 순유입 기준으로도 ETF 비중이 6월 18.5%에서 21.9%로 상승했다.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의 월평균 거래 횟수는 Z세대 13회로 밀레니얼(17회), X세대(16.5회)보다 적었고,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전혀 쓰지 않은 계정 비중도 88.2%로 가장 높았다.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는 바이낸스의 bStocks가 출시 두 달 만에 한때 크라켄 xStocks를 제치고 점유율 2위에 오르기도 했다.
- •Z세대의 8월 초 바이난스 거래량 중 ETF 비중은 25%로 나타났다.
- •Z세대의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 월평균 거래 횟수는 13회로 다른 세대보다 낮았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쓰지 않은 Z세대 계정 비중은 88.2%로 가장 보수적이었다.
- •바이난스 bStocks는 출시 두 달 만에 한때 크라켄 xStocks를 제치고 토큰화 주식 시장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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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데이터로 본 Z세대 투자 성향…ETF 비중 늘고 거래는 줄었다

- 1.바이난스 집계, Z세대 7월 순주식자금 유입 중 ETF 비중이 21.9%로 6월 18.5%에서 상승, 개별주식은 77%→74.2%로 하락
- 2.전통금융 무기한선물 월평균 거래횟수 Z세대 13회로 밀레니얼(17회)·X세대(16.5회)보다 낮음
- 3.레버리지·인버스 ETF 미거래 계정 비중도 Z세대가 88.2%로 다른 세대보다 가장 높음
- 4.바이난스 토큰화주식 bStocks가 출시 두 달 만에 크라켐 xStocks를 일시 추월, 시가총액 각각 6억달러대
왜 중요한가?
Z세대가 개별 종목·레버리지보다 ETF와 저빈도 매매를 선호하는 보수적 투자 성향을 데이터로 확인시켜주며, 동시에 바이낸스 bStocks가 신흥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 선두권에 진입한 점은 크립토 거래소 간 전통자산 토큰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Z세대가 바이낸스에서 주식 관련 거래를 할 때 ETF 비중을 늘리고, 거래 빈도와 레버리지 사용은 다른 근로연령층보다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8월 초 Z세대 거래량에서 ETF가 2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7월 순 주식 자금 유입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Z세대 순유입 중 ETF 비중은 21.9%로 6월 18.5%에서 올랐고, 개별 주식 비중은 77%에서 74.2%로 낮아졌다.바이낸스는 직접 주식, 토큰화 주식, 전통금융 무기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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