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거진에 게재된 제이슨 로프의 장문 에세이는 양자컴퓨터가 타원곡선암호(ECC)를 깰 경우 취약한 비트코인을 동결할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동결 찬성론은 양자 공격자가 오래된 P2PK 등 약 260만 BTC를 탈취해 시장 신뢰와 공급 구조를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BIP-361처럼 사전 통보된 규칙과 이전 기간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론은 유효한 서명으로 소비 가능한 코인을 소급 무효화하는 것 자체가 재산권 침해이자 검열저항성 훼손이라고 반박한다. 저자는 완전한 동결이나 방치라는 이분법 대신, 사전에 새로운 취약 출력을 제한하고 비EC 소유 증명 등 구제 수단을 마련하는 다단계 접근이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현실적 해법이라고 제안한다.
- •양자컴퓨터의 솨어 알고리즘이 ECC 기반 비트코인 서명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위협이 논쟁의 핵심
- •동결 찬성론: 약 260만 BTC(공급의 13%)가 양자 공격에 노출돼 있어 방치 시 시스템 리스크
- •반대론: 소급 무효화는 재산권 침해이자 정치적 몰수로 악용될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
- •BIP-361은 5년 이전 기간을 두고 신규 취약 출력 제한 후 단계적으로 서명을 무효화하는 방안
- •저자는 임시 잠금, 비EC 소유 증명(zk-STARK) 등 구제책을 포함한 다단계 접근을 대안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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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ntum Issue: To Freeze Coins Or Not

- 1.비트코인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 '동결이냐 방치냐' 논쟁을 BIP-361 중심으로 정리
- 2.전원이 양자내성 서명으로 이전해도 옛 P2PK 등 약 260만 BTC는 구조적으로 보호 불가 추정
- 3.BIP-361은 5년 유예기간 둔 단계적 소프트포크로 취약 서명 spend를 순차 무효화하는 안
- 4.전면 동결 대신 Hourglass(블록당 1BTC 제한)·zk-STARK 소유증명 등 대안도 소개
왜 중요한가?
양자 위협이 현실화되기 전에 소급 무효화(동결)와 방치 사이의 재산권 딜레마를 미리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향후 논쟁적 소프트포크 합의 형성의 프레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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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gazine The Quantum Issue: To Freeze Coins Or Not From The Quantum Issue: Jameson Lopp's massive essay on the contentious social decisions for Bitcoin quantum computing will force people to confront. This post The Quantum Issue: To Freeze Coins Or Not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Shin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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