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IBM 회장 아빈드 크리슈나의 양자컴퓨터 위협 경고를 인용해 보유한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슈나는 향후 3~4년 내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블록스트림 CEO 애덤 백은 실질적 위협이 최소 20~40년 뒤라고 반박하는 등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크레이머의 발언 직후 '인버스 크레이머'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수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비트코인은 1.7% 상승해 6만3500달러를 넘었다. 한편 7개월간 잠잠했던 대형 지갑이 약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만6400개를 이동시켰고, 주요 거래소의 일일 거래대금은 올해 최저치인 150억 달러로 떨어지는 등 시장 유동성 위축 신호도 함께 포착됐다.
- •IBM 회장 아빈드 크리슈나의 3~4년 내 양자컴퓨팅 위협 경고가 발언의 계기
- •블록스트림 CEO 애덤 백 등은 실질적 위협 시점을 20~40년 뒤로 봐 의견 얰갈림
- •'인버스 크레머'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수 심리로 반응, 비트코인 1.7% 상승
- •7개월 만에 대형 지갑에서 비트코인 1만6400개(약 10억 달러) 이동 포착
- •주요 거래소 일일 거래대금 150억 달러로 올해 최저 수준, 유동성 위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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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ramer plans to sell his Bitcoin over quantum fears as BTC rises 1.6%

- 1.짐 크레이머, IBM CEO 크리슈나의 '3~4년 내 양자 위협' 발언 후 보유 비트코인 전량 매도 선언
- 2.BTC는 1.7% 올라 6만3,500달러 상회했으나 연초 대비 27% 하락 상태
- 3.고래 지갑이 7개월 만에 16,400 BTC(약 10억 달러) 이동, 주간 현물 거래량은 150억 달러로 연중 최저
- 4.양자 위협 시점 놓고 애덤 백 '20~40년' vs 번스타인 '3~5년'으로 업계 견해 갈려
왜 중요한가?
양자컴퓨팅 위협이 유명 방송인의 매도 결정으로 이어지며 대중 담론에 진입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실제 위협 시점 논쟁과 별개로, 거래량 70% 급감·고래 이동과 겹치며 약세장 심리를 자극하는 변수로 작동하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The CNBC personality said he’ll sell his Bitcoin holdings due to fears about quantum computing, as some cryptocurrency investors celebrated, referencing the popular “inverse Cramer”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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