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의 주간 요약 'Hodler's Digest'에 따르면 트레저와 세이프팔 하드웨어 지갑에서 각각 배송업체 유출과 자체 침해로 총 5만4000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노출돼 피싱 위험이 커졌다. 갤럭시디지털은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 가능성을 5월 75%에서 10%로 낮췄고, 법안이 무산되면 SEC·CFTC가 자체 규정을 마련할 방침인 가운데 8월 1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코인베이스·리플·체인링크 등 업계 인사들이 규제 논의를 위해 회동한다. 이 밖에 테더가 KPMG로부터 첫 전면 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아 준비금 초과분 68억1400만달러를 확인했고, CFTC와 뉴욕주가 캘시(Kalshi) 등 예측시장 규제 권한을 두고 충돌하는 등 규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 •트레저(배송업체 유출, 약 1만4000명)·세이프팔(자체 침해, 약 4만명) 지갑 이용자 데이터 유출, 피싱 위험 고조
- •갤럭시디지털, 클래리티법 2026년 통과 가능성을 5월 75%→10%로 하향 조정
- •8월 19일 백악관서 트럼프 대통령·SEC 의장 폴 앱킨스와 코인베이스·a16z·리플 등 업계 인사 규제 회동 예정
- •테더, KPMG로부터 2025 회계연도 첫 전면 독립감사에서 적정의견 수령, 준비금 초과분 68억1400만달러 확인
- •CFTC-뉴욕주(예측시장 칼시 규제 권한), 이더리움 재단(포스트양자 계획 포세이도에서 SHA·BLAKE로 전환) 등 규제·기술 동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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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of 54,000 wallet users leaked, CLARITY odds just 10%: Hodler’s Digest

- 1.갤럭시디지털, 클래리티법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을 5월 75%에서 현재 10%로 대폭 하향 조정
- 2.트레저 지갑 배송업체 해킹으로 약 1만4000명, 세이프팔에서도 약 4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피싱 위험 고조
- 3.테더, KPMG로부터 첫 전체 재무제표 감사에서 '적정' 의견 획득, 지급준비금이 부채보다 68억1400만달러 많다고 확인
- 4.CFTC, 예측시장 칼시(Kalshi)에 뉴욕주 영업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정상 운영하라 지시하며 주(州) 규제와 정면 충돌
왜 중요한가?
클래리티법 통과 기대가 급격히 낮아지는 동시에 하드웨어 지갑 데이터 유출, 예측시장을 둘러싼 연방-주 규제 충돌까지 겹치며, 디지털자산 업계의 규제·보안 불확실성이 다방면에서 동시에 커지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Owners of Trezor and SafePal crypto wallets at high risk of phishing attempts after separate data leaks, CLARITY odds at 10% despite White House meeting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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