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Dragonfly) 매니징 파트너 하시브 쿠레시가 이더리움 연구자 저스틴 드레이크의 '벙커 모드' 경고를 '암호화 종말론'이라 비판하며, 코인을 새 주소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AI가 암호서명을 깨뜨리는 위협에 대응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신 검증자가 서명 파기 시 강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해시 기반 백업 서명을 매핑하는 '암호화 복구 모드'를 제안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공급량의 31%인 626만 BTC가 취약한 주소에 있으며, 이 중 433만 BTC는 주소 재사용으로, 194만 BTC는 주소 형식 자체로 노출돼 있다. 비탈릭 부테린도 AI발 암호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서둘러 자금을 옮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 •쿠레시, '벙커 모드'는 전체 코인이 해킹·매도되면 무의미하다며 사전 대응 체계 필요성 강조
- •해시 기반 백업 서명으로 검증자가 강제 복구할 수 있는 '암호화 복구 모드' 제안
-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공급량의 31%(626만 BTC)가 취약한 주소에 존재, 거래소 보유분의 57% 노출
- •저스틴 드레이크는 AI가 ECDSA 서명을 수개월 내 깨뜨릴 수 있다고 경고, 오픈AI의 수학 성능 보고서 인용
- •비탈릭 부테린은 위협을 인정하면서도 자금의 성급한 이동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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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 partner rejects ‘bunker mode’ doomerism, calls for proactive blockchain measures

- 1.드래곤플라이 하세브 쿠레시, 저스틴 드레이크의 '벙커모드' 경고를 '암호화 종말론'이라 비판
- 2.쿠레시, 서명 붕괴시 검증자가 복구 강제하는 해시 기반 '암호화 복구 모드' 대안 제시
- 3.글래스노드 집계, 비트코인 공급량 31%(626만BTC)가 노출된 공개키 보유…거래소 잔고 57%도 포함
- 4.드레이크는 오픈AI 수학 리포트 인용해 ECDSA가 '수년 아닌 수개월' 내 깨질 수 있다 경고
왜 중요한가?
AI의 급속한 수학 능력 발전이 양자컴퓨터보다 먼저 비트코인·이더리움 서명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논쟁이 커지며, 자산 이전이냐 프로토콜 차원 대응이냐를 둘러싼 암호화폐 업계의 실질적 보안전략 논의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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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s Qureshi argued that asset migration is not a real solution in case of AI models breaking cryptographic signatures, and urged blockchains to adopt proactive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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