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업 테라볼트의 창업자 데니스 알카조프는 AI 연산 수요가 챗봇을 넘어 배달로봇·음성비서 등 실시간 응답(80밀리초 이내)이 필요한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대형 데이터센터와 기기 내 연산 사이에 '도시형(urban)' 연산 계층이 새로 필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라볼트 추산에 따르면 인구 1000만~1500만 규모 대도시권은 2030년까지 6~13MW, 2036년에는 22~50MW(자동차 산업까지 로봇을 양산하면 최대 100MW)의 지연시간 민감형 AI 부하를 감당해야 한다. 이런 '지능용 변전소'급 도시 데이터센터는 5~8MW 규모에서 경제성을 갖추지만, 환경 반발과 노후한 구역 지정 규정 등 정치·행정적 장벽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2036년까지 9~18GW, 약 1000~1500개 도시 거점에 5000억~1조 달러 규모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 •배달로봇·실시간 음성비서 등은 80밀리초 이내 응답이 필요해 대형 데이터센터만으론 지연시간 해결 불가
- •테라볼트 추산: 대도시권 1곳당 2030년 6~13MW, 2036년 22~50MW(로봇 양산 시 최대 100MW) 지연민감 AI 부하 필요
- •도시형 데이터센터는 5~8MW에서 경제성 확보(네트워크 운영센터 공유 시 1.5~3MW까지 완화)
- •암스테르담 70MW 이상 시설 모라토리엄, 더블린 자체 발전 의무화 등 유럽 중심으로 정치적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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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AI Power Bottleneck Will Be Inside Cities

- 1.테라볼트, 지연시간 때문에 도심 내부에 2~100MW급 '도시형 데이터센터' 필요성 제기
- 2.인구 1000~1500만 도시 기준 2030년 6~13MW, 2036년 22~50MW 부하 전망
- 3.2036년 전세계 도시형 AI 수요 9~18GW, 시장규모 5000억~1조 달러로 추정
- 4.암스테르담 70MW 이상 모라토리엄, 더블린 자체발전 요구 등 정치적 반대도 거셈
왜 중요한가?
로봇 원격조작은 80밀리초 이내 응답이 필요해 기존 대형·외곽 데이터센터 모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어디에 지을 것인가'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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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past few years, and counting, the AI infrastructure market has spent a great amount of time and money (close to $7 trillion of data-centre investment by 2030, by McKinsey’s estimate) learning how to build large data centres wherever power is available. “Wherever” being the key word because the location wasn’t very important. A training cluster simply needs access to sufficient power. But location is starting to become increasingly relevant nowadays as AI’s usage grows beyond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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