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Signal, iMessage, WhatsApp, Threema 등 주요 종단간 암호화(E2EE) 메신저의 그룹 채팅이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대화 내역을 본다는 '트랜스크립트 일관성(TC)'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실증했다. 악의적인 그룹 구성원은 UI 경고를 촉발하지 않고도 특정 수신자에게만 메시지를 선택적으로 생략, 재배열, 변조해 보여줄 수 있으며, 프로토콜 폴백 경로나 그룹 내 개별 전송 채널 악용 등 다양한 불일치 벡터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사회공학적 조작, 모더레이션 회피, 특히 여론조사(poll) 결과 조작 같은 구체적 악용 시나리오를 시연했으며, 기기 OS 핑거프린팅 같은 프라이버시 침해 구현 사례도 함께 발견했다. USENIX Security 2026에 채택된 이 연구는 저비용으로 적용 가능한 완화 방안과 UI 신호 전달 전략을 제안한다.
- •Signal·iMessage·WhatsApp 등 주요 E2EE 메신저 그룹채팅이 트랜스크립트 일관성을 보장하지 못함을 실증
- •악성 참가자가 경고 없이 메시지를 선택적으로 생략·재배열·변조해 수신자별로 다르게 노출 가능
- •여론조사 결과 조작, 모더레이션 회피 등 구체적 악용 시나리오 시연
- •기기 OS 핑거프린팅 등 부가적 프라이버시 문제도 발견, 저비용 완화 방안 및 UI 신호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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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and Pretend: Exploiting Transcript Consistency Issues in End-to-End Encrypted Group Ch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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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iv:2607.27510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End-to-end encrypted (E2EE) messaging apps are widely praised for their security and thus also used for sensitive coordination in group chats (e.g., by political decision makers). After Threema and WhatsApp, also Signal and iMessage have recently introduced polls to aid agreement processes in groups. This implicitly sets the expectation that all participants see the same outcome and thus have the same view of the conversation. This property i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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