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에서 인기를 끈 밈코인 '니우 라이(牛来)' 개발자가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의 지갑에 토큰을 무단 입금한 뒤 스마트계약의 transferFrom 권한을 남용해 CZ 주소에서 소각 주소로 4444개를 강제 전송, 마치 CZ가 직접 소각에 관여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데이터로 이 거래가 포착되자 창펑자오는 X를 통해 "트러스트월렛 테스트 중 무단 송금된 밈코인 때문에 BNB조차 찾기 어려웠다"며 지갑 정리 차원의 소각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원치 않는 밈코인이 몰리는 문제가 반복되자 해당 지갑에 남은 BNB와 '바이낸스 라이프' 토큰을 기글 아카데미에 기부하고 주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며 사실상 소각 주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뱈코인 '니우 라이' 개발자, CZ 지갑에 토큰 무단 입금 후 transferFrom 악용해 소각 주소로 4444개 강제 전송
- •아칵(Arkham) 온체인 데이터로 거래 포착, CZ가 직접 소각을 주도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 발생
- •CZ, X에서 트러스트월렛 테스트 중 무단 뱈코인 때문에 BNB 찾기도 어려웠다며 해명
- •CZ, 해당 지갑의 BNB·바이낸스라이프 토큰을 기글 아카데미에 기부 후 주소 사용 완전 중단, 사실상 소각 주소로 전환
- •2025년 11월에도 기부지갑에 쌊인 약 49만달러 뱈코인 소각 전례, 유명인 주소 악용한 시세 조작 우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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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대소동 “소가 오자, 그는 지갑을 닫았다” …CZ “강제 소각은 내 의지 아냐”

- 1.뱈코인 '니우라이' 개발자가 스마트컨트랙트 권한을 남용해 CZ 지갑의 토큰을 무단으로 소각 주소에 전송
- 2.개발자가 10억개를 발행해 8억개를 CZ 주소로 보낸 뒤 transferFrom 기능으로 4444개를 강제 소각
- 3.CZ는 트러스트월렛 테스트 중 우연히 발견, 무단 송금된 뱈코인 때문에 정작 BNB를 찾기 어려웠다고 해명
- 4.CZ는 해당 지갑을 완전히 포기하고 남은 자산을 기글 아카데미에 기부, 사실상 소각주소로 전환
왜 중요한가?
유명인 지갑으로 무단 전송된 토큰의 온체인 활동이 마치 해당 인물의 프로젝트 지지처럼 오인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공개 주소의 투명성이 오히려 시세 조작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경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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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어눌한 황소가 창펑자오(CZ) 지갑을 닫게 만들었다. 중화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밈코인 니우 라이(Niu Lai 牛来)가 소동극의 주인공이다. 니우 라이는 ‘소가 온다’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엉성한 스타일로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돌았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오디세이, 스파이더맨에 버금가는 화제성을 몰고 왔다. 니우 라이 밈코인도 등장했다. 문제는 이 밈코인 개발자가 바이낸스 창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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