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국(FAA)이 게이머를 겨냥한 항공관제사 채용 캠페인을 통해 목표의 94%인 2000명을 채용했다. 지난 10년간 항공관제 인력이 약 6% 줄어드는 등 만성적 인력난에 시달리던 FAA는 2026년 4월 게임 이용자의 빠른 판단력과 정보 관리 능력이 관제 업무에 적합하다고 보고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훈련생 다수가 게이머 출신이라며, 항공관제사 중 대학 학위 보유자는 25%에 불과하다고 밝혀 학력보다 실전 역량을 우선하는 채용 전략의 성과를 시사했다.
- •FAA 게이머 대상 항공관제사 채용 캠페인으로 목표 대비 94%인 2000명 채용 성공
- •미국 항공관제 인력 지난 10년간 약 6% 감소, 평균 연봉 14만달러(3년 후 15만5000달러 전망)
- •포트나이트·리그오브레전드 장면과 실제 관제 화면을 결합한 홍보 영상 활용
- •숀 더피 교통부 장관, 훈련생 다수가 게이머 출신이며 관제사 중 대졸자는 25%에 불과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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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국, 게이머 대상 항공관제사 채용…2000명 몰렸다

- 1.FAA, 게이머 겨냥한 항공관제사 채용 캐페인으로 2000명 채용...목표치 94% 달성
- 2.게임 이용자의 빠른 판단력·정보처리 능력이 관제 업무 역량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캠페인 기획
- 3.미국 항공관제 인력 최근 10년간 약 6% 감소, 평균연봉 14만달러에서 3년 뒤 15만5000달러로 인상 예고
- 4.훈련생 다수가 게이머 출신, 관제사 중 대학학위 보유자는 25%에 불과
왜 중요한가?
만성적 인력난에 시달리던 필수 안전 직군이 게임 능력을 채용 기준으로 활용해 성과를 낸 사례로, 게이밍 경험을 실무 역량으로 인정하는 채용 트렌드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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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게이머를 겨냥한 항공관제사 채용 캠페인으로 2000명을 뽑아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16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FAA는 항공관제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11일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FAA는 게임 이용자가 화면의 많은 정보를 읽고 다음 움직임을 계획해 실행하는 과정이 항공관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 여러 경로의 정보 관리 능력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미국에서는 지난 10년간 항공관제 인력이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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