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추론 모델(LRM)은 답변 전에 긴 사고사슬 추론 과정을 생성해 상당한 추론 오버헤드를 유발하며, 가지치기(pruning)로 이를 줄일 수 있지만 효과는 파라미터 중요도를 추정하는 데 쓰이는 보정 데이터에 좌우된다. 기존에는 모델 자체 롤아웃으로 보정하는 방식이 제안됐으나, 모든 추론 토큰을 균일하게 취급해 성공적 추론에 기여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통계적 현저성만으로 가중치를 보호한다. 이 논문은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결과 기반 보정 가지치기(OBC-Prune)를 제안한다. 모델이 일관되지 않게 답하는 문제들에서 난이도를 맞춘 정답·오답 롤아웃 쌍을 구성하고, 개입 기반 분석으로 각 추론 문장의 인과적 중요도를 추정해 이를 SparseGPT·Wanda·ALPS 같은 기존 원샷 가지치기 알고리즘의 보정 활성화를 재조정하는 토큰별 가중치로 변환한다. DeepSeek-R1-Distill-Qwen 1.5B·7B·14B 모델의 희소도 40%·50% 실험에서 MATH500, LiveCodeBench, AIME 2025 전반에 걸쳐 기존 최신 보정 기법 대비 일관된 성능 향상을 보였다.
- •추론 토큰의 인과적 중요도를 반영하는 결과 기반 보정 가지치기 OBC-Prune 제안
- •난이도를 맞춘 정답·오답 롬아웃 쌍과 개입 기반 분석으로 문장별 인과 중요도 산출
- •기존 원샷 가지치기 알고리즘(SparseGPT·Wanda·ALPS)의 보정 방식을 그대로 활용 가능
- •1.5B~14B 모델, 희소도 40~50%에서 MATH500·LiveCodeBench·AIME 2025 전반 일관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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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Prune: Outcome-Based Calibration for Large Reasoning Model Pruning
- 1.LRM 가지치기 시 오답 추론 흔적까지 보존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OBC-Prune 제안
- 2.정답·오답 롤아웃 쌍을 비교해 추론 문장별 인과적 중요도를 개입 기반으로 산출
- 3.DeepSeek-R1-Distill-Qwen 1.5B~14B, 40~50% 스파스도에서 기존 대비 정확도 개선
- 4.SparseGPT·Wanda·ALPS 알고리즘 수정 없이 캘리브레이션 가중치만 교체해 적용
왜 중요한가?
추론형 모델 경량화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통계적 중요도 대신 정답 기여도로 가지치기 기준을 바꿔 압축 후에도 추론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9.17890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Large reasoning models (LRMs) generate long chain-of-thought traces before answering, creating significant inference overhead. Pruning can reduce this cost, but its effectiveness depends on the calibration data used to estimate parameter importance. Recent work calibrates on the model's own rollouts instead of generic dataset, but treats all reasoning tokens uniformly, regardless of whether they contribute to successful reasoning. As a result, p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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