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앱토피아 추산에 따르면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출시 첫 12일간 미국·캐나다에서 챗GPT의 모바일 출시 초기 12일보다 더 많은 다운로드와 일간활성사용자(DAU)를 기록했다. iOS 기준으로만 비교하면 뮤즈는 180만 다운로드로 챗GPT의 130만을 앞섰고, 전 세계 기준 뮤즈의 총 설치 수는 12일 만에 280만 건에 달했다. 일간활성사용자 역시 뮤즈가 64만2000명(iOS 기준 35만9000명)으로 당시 챗GPT의 23만1000명을 웃돌았다. 뮤즈는 출시 직후 미국 앱스토어 종합 2위에서 1위로 올라섰으며, 이용자의 95% 이상이 페이스북, 63%가 인스타그램 이용자로 나타나 메타의 교차 홍보 전략이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 •메타 '뮤즈', 출시 12일 만에 미국·캐나다 iOS 다운로드 180만…챗GPT 초기 130만 상회
- •뮤즈 DAU 64만2000명으로 챗GPT 당시(23만1000명) 크게 앞서
- •미국 앱스토어 종합순위 2위→1위로 챗GPT 제치고 등극
- •뮤즈 이용자 95%가 페이스북, 63%가 인스타그램 계정 보유…메타 교차홍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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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s Muse is outpacing ChatGPT’s early mobile launch
- 1.앱토피아 집계, 메타 '뮤즈' 출시 첫12일 미·캐나다 iOS 다운로드 180만건, 챗GPT 130만건 추월
- 2.같은 기간 미국 일일활성이용자(DAU)도 뮤즈 64만2000명, 챗GPT 출시 당시 23만1000명 크게 상회
- 3.글로벌 총 설치 280만건 기록, 미 앱스토어 종합 순위도 2위에서 1위로 상승
- 4.뮤즈 이용자 95% 이상 페이스북, 63% 인스타그램 병행 사용, 메타 크로스프로모션 효과로 해석
왜 중요한가?
메타가 스레드에 이어 뮤즈에서도 자사 앱 생태계 교차홍보를 앞세워 챗GPT를 상회하는 초기 성장세를 만들어낸 사례로, AI 어시스턴트 시장에서 배급망(기존 이용자 기반)의 힘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Meta’s new AI agent Muse has racked up more downloads and daily active users in the U.S. and Canada than ChatGPT did over the same period after its mobile debut, according to new estimates from App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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