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이 향후 레이어1(L1) 설계에서 8년간 활용해온 특화 해시 함수 포세이돈(Poseidon) 대신 SHA나 BLAKE 채택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가 8월13일 밝혔다. 최근 등장한 이진체 증명(binary-field proof) 기술이 SHA-256, BLAKE3 같은 범용 해시의 증명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 기존에 포세이돈이 갖던 증명 효율 우위가 뒤집혔기 때문이다. 실제 벤치마크에서 M4 맥스 코어 10개로 초당 66만회 이상의 BLAKE3 압축 연산 증명이 가능했고 SHA-256 증명 속도는 기존 대비 9배 이상 빨라졌다. 드레이크는 포세이돈에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며 마이그레이션 지시나 포크 배포도 없다고 강조해, 이번 결정은 향후 설계 방향의 전환일 뿐 기존 롤업·zkVM에는 영향이 없다.
- •저스틴 드레이크는 8월13일 이더리움 재단이 향후 L1에서 포세이돈 대신 SHA·BLAKE로 방향을 틈다고 밝혔다.
- •새로운 이진체(binary-field) 증명 기술이 SHA-256·BLAKE3의 증명 비용을 크게 낮춰다.
- •벤치마크에서 SHA-256 증명 속도가 Binius64 대비 9배 이상 빨라졌다.
- •포세이돈이 깨진 것은 아니며 공식 마이그레이션 지시나 배포된 포크는 없다.
- •이더리움의 post-quantum leanXMSS 서명·leanVM 로드맵에서 범용 해시 활용 부담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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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abandons its 8-year cryptography bet after proof systems flip the trad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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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binary-field proofs are making SHA and BLAKE practical for a future L1 without declaring Poseidon broken. The post Ethereum abandons its 8-year cryptography bet after proof systems flip the tradeoff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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