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거버넌스 제안 SGP-0002가 근소한 표차로 통과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SOL의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을 15%에서 30%로 두 배로 높여 최종 목표인 1.5% 터미널 인플레이션 도달 시점을 약 6년에서 2.8년으로 단축시킨다. 솔라나와 이더리움 모두 네트워크가 성숙해지면서 검증자 보안 유지에 과도한 발행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재검토하는 흐름 속에 나온 제안으로, SOL의 '화폐성'을 높이고 DeFi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려는 목적도 있다. 다만 소형 검증자의 수익성 악화와 대형 검증자로의 스테이킹 집중(중앙화 심화) 우려도 제기된다. 함께 상정된 SGP-0003은 컴퓨팅 사용량 기반 동적 수수료 소각을 도입해 일일 소각량을 현재 약 650 SOL에서 7,500~9,000 SOL로 늘릴 전망이며, 실제 적용까지는 약 4.5개월의 활성화 지연이 예상된다.
- •SGP-0002 통과 시 SOL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 15%→30%로 두 배, 1.5% 도달 시점 6년→2.8년 단축
- •네트워크 성숙에 따라 검증자 보안 유지 비용을 과다하게 지불하고 있는지가 제안 배경
- •소형 검증자 수익성 악화, 스테이킹의 대형 검증자 집중(중앙화) 우려도 제기
- •동반 상정된 SGP-0003은 동적 수수료 소각 도입, 일일 소각량 650→7,500~9,000 SOL 전망
- •실제 기술 규격(SIMD-0550) 구현까지 약 4.5개월 지연 예상, 즉각적 변화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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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lana Wants Less Inflation, Faster

- 1.작년 유사한 SIMD-0228(스테이킹 참여연동 발행) 제안은 74% 투표율에도 찬성 61.4%로 2/3 문턴을 못 넘고 부결
- 2.SGP-0002는 전체 체계 개편 대신 1.5% 도달 속도만 압축하는 단순화된 설계로 재추진
- 3.통과해도 기술 명세서 SIMD-0550 채택·클라이언트 구현이 필요하며 실제 활성화까지 약 4.5개월 지연이 예상됨
- 4.7월 출범한 솔라나 온체인 거버넌스의 초기 사례 중 하나로, 검증인이 10만 SOL 이상 스테이킹이 있어야 온체인 제안이 가능
왜 중요한가?
솔라나와 이더리움 모두 성숙한 PoS 네트워크가 경제적 보안 비용을 과다 지불하고 있는지 재검토하는 흐름 속에 있으며, 이전 복잡한 개편안이 부결된 반면 단순화된 이번 안이 통과할 경우 이더리움 EIP-8363 등 유사 논쟁에도 참고 선례가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Solana's SGP-0002, which looks set to pass, would double the SOL disinflation rate and cut the path to 1.5% terminal inflation to under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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