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액면병합과 분기 1347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 라로사 홀딩스가 지연 제출한 10-Q에서 814만달러 규모 디지털자산(주로 USDC·Frax USD) 전액을 '제한된 자산'으로 분류해 실제 사용 가능한 유동성이 불투명한 상태다. 자산은 BitGo 수탁 계정에 묶여 있고, 1100만달러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의 담보권과 토큰 매입분의 50~56.25%를 가져갈 수 있는 투자자의 토큰 권리가 같은 자산에 중첩돼 청구 구조가 복잡하다. 현금 174만달러에 총부채 2834만달러, 계속기업 존속 의문까지 공시돼, 재무가 취약한 상장사의 암호화폐 투자가 안는 유동성·담보 리스크를 보여주는 사례다.
- •라로사 홀딩스, 10-Q에서 814만달러 디지털자산 전액을 '제한된 자산'으로 분류, 인출 가능 잔액 미공개
- •자산 대부분은 BitGo 수탁 계정의 USDC·Frax USD로 금융 계약 준수 조건부 사용만 가능
- •1100만달러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연 10% 이자)와 토큰 50~56.25% 권리가 같은 자산에 중첩
- •분기 순손실 1347만달러·총부채 2834만달러·현금 174만달러로 계속기업 존속 의문 공시
- •5월 말 디지털자산 1030만달러로 증가했으나 토큰 수량·담보 해제 내역 등 핵심 정보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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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3 reverse stock splits and a $13.5M loss, this real estate firm bet $8M on crypto it may not be allowed to withdraw

- 1.부동산 서비스사 La Rosa, 3월 말 기준 814만달러 디지털자산 전액이 인출 제한 분류
- 2.보유자산은 주로 USDC·Frax USD, BitGo 제한 계좌에서 파이낸싱 계약 준수 조건부
- 3.투자자는 토큰의 50~56.25% 권리 보유, 담보권과 중복돼 실제 가용 잔액 불분명
- 4.분기 순손실 1347만달러·부채 2834만달러, 역분할 3회 후 계속기업 의문 경고
왜 중요한가?
담보 설정과 토큰 권리가 같은 자산에 중첩돼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조차 실제 가용 유동성을 산정할 수 없는 사례로, 재무 취약 기업의 '크립토 트레저리' 공시가 표면 수치만으로는 평가 불가능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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