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올 6월 말 기준 연금자산 80조8059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30곳 중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연금자산(246조6130억원)의 32.8%를 차지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전담본부를 꾸리고 인가를 받은 지 20년 만의 결과로, 2위 삼성증권(43조793억원)과의 격차는 37조원을 넘는다. 초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사업 구조에도 장기 투자자산으로서 연금을 육성해온 전략이 주효했으며, 올 상반기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만 554억원으로 전체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의 22.8%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상위 10%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운용·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80조8059억원, 업계 전체의 32.8%로 1위
- •2위 삼성증권(43조793억원)과 격차 37조원 이상
- •퇴직연금 수수료 554억원,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의 22.8% 차지
-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4년 연속 상위 10% 우수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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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을 만든 선택]② 퇴직연금 선점 20년…증권업계 선두 '우뚝'
- 1.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80.8조원으로 증권업계 1위…점유율 32.8%
- 2.국내 증권사 30곳 연금자산 246.6조원 중 미래에셋이 업권 증가액의 37.8% 차지
- 3.2005년 업계 최초 퇴직연금 전담본부·사업인가 획득, 20년 선점 효과 결실
- 4.올 상반기 퇴직연금 수수료 554억원,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의 22.8% 차지
왜 중요한가?
저수익·고비용 구조의 퇴직연금 사업에 조기 투자한 결과가 20년 뒤 안정적 스노우볼 수익원으로 자리잡으며, 장기 인프라 투자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의 전체 연금자산 가운데 3분의1 가까이를 휩쓸며 선두에 우뚝 섰다. 20년 전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든 선택은 80조원이 넘는 자산을 안겼다. 연금이 자산관리(WM)의 효자 비즈니스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운용과 관리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 30곳의 연금자산은 총 246조6130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185조7646억원보다 32.8% 증가했다. 집계에는 확정급여형·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포함했으며 자산운용사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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