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금융서비스 기업 마렉스 그룹이 기관용 크립토 인프라 업체 디지털 프라임 테크놀로지스에 비공개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디지털 프라임이 이퀴렌드와 함께 구축한 디지털자산 대출·차입 플랫폼 '토큰넷'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의 크립토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마렉스의 기관용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토큰넷은 지난주 기준 대출 가능 자산 10억 달러, 차입 수요 10억 달러를 각각 넘어섰으며 갤럭시 디지털과 리플 프라임 등이 출시 파트너로 참여했다. 바클레이스, BNY, 웰스파고 등에 이어 마렉스도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각 영역에 전통 금융사들이 잇따라 진출하는 흐름에 합류한 것으로 평가된다.
- •마렉스 그룹, 기관용 크립토 인프라 업체 디지털 프라임에 비공개 규모 투자
- •투자금은 디지털자산 대출 플랫폼 '토큰넷' 개발 지원에 사용
- •토큰넷, 대출 가능 자산·차입 수요 각각 10억 달러 돌파, 갤랭시 디지털·리플 프라임 참여
- •바클레이스·BNY·웰스파고에 이어 전통 금융사의 크립토 인프라 투자 확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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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x invests in Digital Prime to expand institutional crypto 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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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isclosed investment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of Tokenet, a digital asset lending platform, as institutional demand for crypto infrastructure continues to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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