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전 알라메다리서치 CEO 캐롤라인 엘리슨과 FTX 공동창업자 게리 왕에 대해 5년간 거래 금지 명령을 내리는 동의명령을 확정했다. 엘리슨에게는 10년, 왕에게는 8년의 등록 금지도 함께 부과됐다. CFTC는 두 사람이 FTX·알라메다 사기에 가담해 책임이 있었지만 후속 수사에 실질적으로 협조한 점을 감안해 제재 수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FTX와 알라메다는 2024년 8월 총 127억 달러의 반환·배상금 지급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로 두 사람에 대한 CFTC의 민사소송이 마무리됐다.
- •CFTC, 전 알라메다 CEO 캐롤라인 엘리슨과 FTX 공동창업자 게리 왕에 5년 거래금지 명령
- •엘리슨은 10년, 왕은 8년의 등록 금지도 추가로 부과받음
- •두 사람의 수사 협조가 반영돼 제재 수위 결정
- •FTX·알라메다는 2024년 8월 127억 달러 반환·배상에 합의한 바 있음
- •샘 뱅크먼프리드는 25년형, 엘리슨은 2년형 후 조기 석방, 왕은 복역기간 인정으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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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ommodities regulator imposes 5-year trading ban on ex-Alameda, FTX ex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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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sent orders ended the CFTC’s case against two former crypto executives after FTX and Alameda agreed to $12.7 billion in disgorgement and restitution payments in Augus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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