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남미 오지의 분산형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페루 북부 아마존의 솔레다드 원주민 공동체는 지붕형 태양광 패널 56장과 배터리를 결합한 32.66kW 발전설비로 디젤발전을 대체하고, 플랜틴 가공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건조 플랜틴 제품의 유럽 판로를 넓혔다. 이 시설은 원주민 약 240가구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에콰도르 아마존의 아추아르 공동체는 태양광 충전 전기보트로 강을 이동하며 통학·시장 이동에 활용한다. IRENA는 설비 설치만으로는 부족하며 기술지원과 주민 교육, 정책적 뒷받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페루 솔레다드 공동체는 32.66kW 태양광·배터리 설비로 디젠발전을 대체하고 플랜틴 가공품을 유럽에 수출한다.
- •이 설비는 원주민 약 240가구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 •에콰도르 아추아르 공동체는 태양광 충전 전기보트를 통학·시장 이동·산림 관리에 활용한다.
- •IRENA는 재생에너지를 지역 경제활동과 연결하고 기술지원·교육·정책이 병행돼야 효과가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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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오지에 태양광 설치했더니…농산물 가공품 유럽 수출

- 1.페루 아마존 솔레다드 원주민 공동체, 태양광·배터리 32.66kW 설비로 디젠발전 대체
- 2.안정적 전력으로 플랜틴 가공시설 가동, 건조 플랜틴 등 유럽 시장까지 수출
- 3.IRENA, 분산형 재생에너지가 약 240가구 소득창출 지원한다고 소개
- 4.에콰도르 아추아르 공동체는 태양광 충전 전기보트로 통학·시장이동 활용
왜 중요한가?
전력 공급을 넘어 재생에너지가 오지 지역의 소득 창출과 수출 산업으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로, 기술지원·교육·정책이 함께해야 지역경제 효과가 난다는 시사점을 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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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오지 마을에서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가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지역 소득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페루 아마존의 한 원주민 공동체는 태양광으로 디젤발전을 대체한 뒤 농산물 가공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생산 확대와 판로 확보에 나섰다.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13일(현지시간) 라틴아메리카 원격지역의 분산형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라틴아메리카의 전력 보급률은 약 98%에 이르지만 아마존과 안데스 고지대 등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여전히 에너지 접근 격차가 남아 있다. IRENA는 태양광·배터리와 소수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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