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API 사용 시 추론 단계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CROSS-MAP이 제안됐다. 기존 방식은 원문 의미를 대부분 보존해 재구성 공격에 취약했던 반면, CROSS-MAP은 원문 의미를 다른 의미 영역으로 치환하면서도 LLM 추론에 필요한 구조는 유지하는 '의미 분리' 방식을 쓴다. 로컬 모델을 다중 목적 최적화로 학습시켜 매핑 단계에서는 의미적 차이를 최대화하고 복원 단계에서는 의미적 불일치를 최소화한다. 여러 공격 시나리오 실험에서 CROSS-MAP은 기존 기준 대비 재구성 성공률을 낮추면서도 더 높은 유용성을 보였다.
- •원문 의미를 다른 도메인으로 치환해 구조만 유지하는 '의미 분리' 방식 제안
- •매핑 단계는 의미 차이 최대화, 복원 단계는 의미 불일치 최소화하는 다중 목적 학습
- •여러 공격 설정에서 기존 베이스라인 대비 재구성 성공률 감소
- •프라이버시 보호와 작업 유용성을 동시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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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s as Linguistic Chameleons: Decoupling Semantics and Structure for Privacy-Preserving Communication
- 1.LLM 추론 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의미 분리' 기법 CROSS-MAP 제안
- 2.원문 의미를 다른 영역으로 매핑 후 추론 결과를 복원하는 양방향 프레임워크
- 3.매핑 단계는 의미 발산 극대화, 복원 단계는 의미 불일치 최소화하는 다목적 학습
- 4.여러 공격 설정에서 재구성 성공률을 낮추며 기존보다 높은 유용성 유지
왜 중요한가?
기존 기법은 원문 의미를 대부분 보존해 재구성 공격에 취약했는데, 구조만 남기고 의미를 치환해 프라이버시-유용성 트레이드오프를 개선했다.
언급 프로젝트
LLM API 활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추론 시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는 이 연구는 국내 기업과 정부 기관에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LLM을 안전하게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라이버시 강화 통신 기술은 한국의 AI 윤리 및 데이터 보호 규제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9.23193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As Large Language Model (LLM) APIs become increasingly integrated into privacy-sensitive workflows, ensuring inference-time privacy without compromising task utility remains a major challenge. Existing approaches preserve most of the original semantic content to maintain downstream performance, but this also leaves exploitable cues for reconstructing the original text. This work investigates semantic decoupling, which replaces original semantic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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