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러미스가 8월 휴회 전에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 표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2025년 7월 하원을 294대 134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윤리 조항을 둘러싸고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있으며, 필리버스터를 넘기 위한 60표 확보가 관건이다. 공화당 소속 조시 하울리 상원의원도 은행권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 한 찬성표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통과가 불투명하다. 상원이 이번 주를 넘기면 9월 중순까지 휴회에 들어가 법안 처리가 2026년 중간선거 국면까지 밀릴 가능성이 커진다.
- •러미스 상원의원, 8월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 표결 추진
- •트럼프 대통령 투자 관련 윤리 조항 두고 민주당 반대, 필리버스터 저지에 60표 필요
- •공화당 하울리 의원도 은행권 우려 미해소 시 찬성 보류 입장
- •표결 불발 시 9월 중순 이후, 사실상 중간선거 국면까지 처리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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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or Lummis still pushing for CLARITY vote before August re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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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awmakers have only a few days to hold a vote on a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before a recess begins that could push consideration into the 2026 election season or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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