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하이큐(Haiqu)의 드니스 러프너 부사장이 회사의 상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하이큐는 완전한 오류내성 양자컴퓨터가 나오기 전에도 활용 가능한 '에이전틱 운영체제(HaiquOS)'를 통해 데이터 로딩, 회로 압축, 오류 완화 등을 자동화하며, 기존 9시간·3만달러가 걸리던 양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약 30초·25달러로 단축한 사례를 제시했다. HSBC의 금융 리스크 모델링, Quanscient의 전산유체역학 등 실제 기업 협업 사례도 소개됐다. 러프너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검증된 결과와 하드웨어 성능 개선이 향후 확산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하이큐의 HaiquOS, 에이전틱 인텔리전스·SDK·런타임 3계층으로 양자 R&D 아이디어를 실행까지 연결
- •양자 동역학 시뮬레이션 비용을 약 3만달러·9시간에서 25달러·30초로 단축한 사례 제시
- •HSBC(금융 리스크 모델링), Quanscient(전산유체역학) 등과 실제 협업 진행
- •현재는 NISQ(노이즈 중간 규모 양자) 시대로, 상용화보다는 R&D·프로토타이핑 단계임을 강조
- •러프너, 상업화 성공 위해 과장 없는 신뢰성 구축과 검증된 결과 축적이 중요하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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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e Ruffner, VP Business Development and Commercial Operations Worldwide, Haiqu – Interview Series

- 1.퀀텀 소프트웨어사 Haiqu, 데니스 러프너를 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전 IonQ·아톰컴퓨팅·IBM 출신)
- 2.HaiquOS는 에이전틱 AI·SDK·런타임 3단 구조로 연구 아이디어를 실행형 양자 실험으로 전환
- 3.SDK의 회로 압축·오류 완화로 현재 NISQ 하드웨어서 최대 100배 더 많은 유효 연산 확보 주장
- 4.3만달러·9시간 걸리던 양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약 25달러·30초로 재현한 사례 제시
왜 중요한가?
완전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없이도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실질적 비용·시간 절감이 가능함을 보여줘, 하드웨어 성숙을 기다리지 않고 양자 R&D 역량을 미리 쌓아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다.
본문 미리보기
Denise Ruffner, VP Business Development and Commercial Operations Worldwide at Haiqu, is a seasoned technology executive with extensive experience commercializing quantum computing and other emerging technologies. At Haiqu, she leads business development and worldwide expansion, building on previous leadership roles including Chief Business Officer at Atom Computing and Cambridge Quantum Computing, Vice President of Business Development at IonQ and CATALOG, and nearly two decades at IBM.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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